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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타벅스 새 커피 올레아토 출시 :: 올리브유 + 샷추가 라떼

일상리뷰

by 연우23 2023. 2. 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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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새로운 커피를 출시했다고 해요. 바로 올리브유+ 샷을 추가한 형태의 라떼인데요! 생각만해도 무슨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올리브유에 샷, 우유라니 말이죠. 섞이긴 하는 걸까 싶어져요. 다행히(?)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는 않았는데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올레아토! 밀라로 현지에서도 그 반응이 엇갈렸다고 해요. 

 

 

스타벅스 인스타그램

 

1. 올레아토 :: 스타벅스 새커피 출시해

 

올레아토(Oleato)는 이탈리아어로 기름을 뜻하는 Olea(올레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하는데요. 기름라떼 뭐 이런 직설적인 뜻인거죠. 새로 선보인 올레아토 시리즈는 총 세가지인데요. 귀리우유를 넣은 ‘올레아토 라테’, 헤이즐넛 시럽과 귀리우유를 섞은 ‘올레아토 아이스 셰이크 에스프레소’, 올리브유를 첨가한 우유거품이 올라간 ‘올레아토 골든폼 콜드브루’에요. 이 세가지 커피에는 모두 시칠리아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스푼(15㎖)이 첨가되는 게 특징이에요. 

 

 

스타벅스 홈페이지

 

2. 올레아토 출시 배경 

 

올리브유와 커피가 합쳐지게 된 배경에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의 제품 개발 지시가 있었다고 해요. 그는 지난 여름 떠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매일 아침 올리브유 한 스푼씩을 먹는 시칠리아 지역의 식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 벨벳 같은 질감과 버터 풍미가 커피 맛을 끌어올려 입안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긴다"며 올레아토 출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해요. 

 

 

스타벅스 홈페이지

3. 해외반응

 

뉴욕에서 열렸던 올레아토 시음행사에 참여한 CNN 기자들은 "첫맛은 고소했지만 마실 수록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올리브유는 음식과 함께 먹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고 해요. 또한 올리브유의 칼로리 때문에 커피 한잔 당 열량이 120㎉ 추가된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여겨졌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누리꾼들의 반응은 "올리브유에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난감해 하기도 했다는데요. 재미있는 반응들이 많았어요. 

 

스타벅스는 올레아토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매장, 이어 올해 중 영국·중동·일본 등에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해요. 일본은 들어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출시 예정 조차 없나 봐요. 올레아토가 출시되면 사먹고 싶 을까요? 한모금 정도는 먹어 보고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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